가장 최근에 올렸던 글은, 내가 스물일곱살이 됨을 자축하기 위해서였다.그리고 지금, 나의 스물일곱살의 유통기한은 9일 뿐이 남지 않았다. 참 무미건조했던 나의 스물일곱이여~ 과제한다고 밤새 컴퓨터 앞에서 씨름했던 것 (이놈의 미대과제엔 익숙해짐이라곤 전혀 없다), 아침 일찍 출력소가서 과제 뽑느라 모자 눌러쓰고 서둘러 집을 나간 것, 시험기간에 강의 녹... » 내용보기
Glee 제작진이 커트에게 남친 하나 장만해 주려나보다. 예선 대회에서 맞붙게 될 사립 남고에 전학생인척 하고 구경 간커트 앞에 한명의 훈둥이 “짜잔~” 강당으로 커트를 안내하고 “담부턴 교복 자켓 입는 거 잊지마.”하며 스윗하게 커트의 옷깃한번 만져주더니, 합창단원들 사이로 들어가 Katy Perry의 <Teenage Dre... » 내용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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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생일은 2개이다. 1985년 우리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났고, 2008년 두려움을 피해 숨어살았던 옷장 안에서 나왔다. 진정한 나 자신과 만나기 위해 말이다. by nar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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