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 한복판의 타임머신

  
 Why?      

나의 감정이 말랑거렸던 그때로 되돌려주기에

남은 스물일곱

가장 최근에 올렸던 글은, 내가 스물일곱살이 됨을 자축하기 위해서였다.그리고 지금, 나의 스물일곱살의 유통기한은 9일 뿐이 남지 않았다. 참 무미건조했던 나의 스물일곱이여~ 과제한다고 밤새 컴퓨터 앞에서 씨름했던 것 (이놈의 미대과제엔 익숙해짐이라곤 전혀 없다), 아침 일찍 출력소가서 과제 뽑느라 모자 눌러쓰고 서둘러 집을 나간 것, 시험기간에 강의 녹... » 내용보기

스물일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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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홋!~ 첫눈 ! ! !

커피숍에서 공부하고 나오는데 눈이 내린다.아흐흐흐 너무 신나! 내일 아침에 나가면 밟는 맛 나게 소복히 쌓였음 좋겠다. 눈 오는 날이면 "누나! 눈와!~" ("누나! 누나!"처럼 들려 누나를 아리송하게 만들던 장난)를 외쳐대던 장난꾸거리 꼬마의 마음이 아직도 남아있... » 내용보기

와우!~ 대단했던 Glee 시즌2 6화 <Tennage Dream>

 Glee 제작진이 커트에게 남친 하나 장만해 주려나보다. 예선 대회에서 맞붙게 될 사립 남고에 전학생인척 하고 구경 간커트 앞에 한명의 훈둥이 “짜잔~”  강당으로 커트를 안내하고 “담부턴 교복 자켓 입는 거 잊지마.”하며 스윗하게 커트의 옷깃한번 만져주더니, 합창단원들 사이로 들어가 Katy Perry의 <Teenage Dre... » 내용보기